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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여성암병원은 지난 2일 열린 '2013 창조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백남선 병원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백 병원장은 유방암 환자의 체계적 치료와 예방교육을 위해 지난 1997년 한국유방암학회를 설립하고 유방암학회장, 아세아유방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암병원은 지난 2일 열린 '2013 창조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백남선 병원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백 병원장은 유방암 환자의 체계적 치료와 예방교육을 위해 지난 1997년 한국유방암학회를 설립하고 유방암학회장, 아세아유방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