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은 안과 김무상 교수가 지난 11월 25일 열린 '춘천시 민간인 포상'에서 춘천시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동 안검진사업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안질환 예방과 건강증진 도모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