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동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열린 대한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3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망막분야의 최신지견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여 망막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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