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가천대 길병원장, 가천의대 부총장,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 심장중재술 분야를 발전시켜 온 권위자로, 현재 일본과 중국 등 세계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의식 기자
hovinlov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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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가천대 길병원장, 가천의대 부총장,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 심장중재술 분야를 발전시켜 온 권위자로, 현재 일본과 중국 등 세계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