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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임직원 자녀 참여 ‘패밀리 사이언스데이’ 성료

[라포르시안]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2일 임직원과 자녀 약 100여 명이 참여한 ‘제12회 패밀리 사이언스데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임직원 자녀들이 의학 및 제약의 기초가 되는 과학 원리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세를 감안해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여 대상 가정에 과학교구 체험키트를 사전에 배송함으로써, 지방에 거주하는 임직원과 자녀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구 환경에 대한 고민을 담아 ‘바다야 내가 지켜줄게’를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참가자는 쓰레기 섬에 대해 배우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고민해 보고, 해양생물과 해양생물이 사는 해양층 구조를 살펴보며 바다에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음을 배웠다. 또, 재활용품을 활용한 심해어 만들기 활동과 나만의 과학도감 꾸미기 활동을 통해 바다 세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쉽게 넓힐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에 참여한 한국애브비 전희정 이사는 “아이와의 좋은 경험이 늘 고민되는 방학 중에, 회사 덕에 참여한 과학 수업이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됐다”며 “해양과 지구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배워, 앞으로 환경을 위한 작은 약속도 아이와 같이 실천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임직원 자녀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자는 취지로 운영해 왔으며, 접수 시작일에 곧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로 하여금 과학과 환경에 대한 폭 넓은 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 가족과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애브비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오후 3시 조기 퇴근을 장려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약 2주 간의 재충전 휴가를 제공한다. 

유연근무, 재택근무 등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적용하고 정착시켜 많은 직원들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국애브비는 지난해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및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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