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1년.
두개저외과학회는 뇌의 하부에서 발생하는 뇌종양, 뇌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정기학술대회는 물론 내년 아시아·태평양 두개저외과학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축적된 연구와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학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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