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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바이오·의료산업’ 전망과 성장 기회 모색보건산업진흥원, 내달 29일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주관

[라포르시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오는 9월 29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2022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2022 SIBC)’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연사 80여명, 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 2491명이 참석해 분야별 최신 동향과 혁신기술을 공유하며 정보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는 ‘포스트코로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바이오·의료산업 미래를 진단하고 최신 디지털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세계적인 경기침체 위기 속에서 바이오산업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2개 기조강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산업과 의료 환경의 변화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지는 3개 세션은 ▲코로나 이후 달라진 바이오산업 생태계 ▲디지털 혁명의 진화 ▲성장과 기회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특별히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연사의 특별강연(Special Lecture)이 마련된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을 위한 부대행사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공동개최하는 ‘SIBC 데모데이’와 창업기업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여줄 기업 맞춤형 ‘투자 컨설팅’이 운영된다.

SIBC 데모데이는 바이오·의료분야 10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 및 선발을 거쳐  콘퍼런스 당일 기업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기업에게는 향후 투자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SIBC 데모데이 신청기간은 이달 10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이어 투자 컨설팅은 바이오·의료분야 10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전문가를 통해 사업계획서 및 기업 IR 자료개선, 기업가치 평가 설정 내용으로 1:1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9월 8일까지로 선착순 30개사를 모집한다.

2022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기조 강연 및 메인세션은 기업·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8월 10일부터 콘퍼런스 홈페이지(www.bioseoul.or.kr)에서 할 수 있다. 창업기업 대상 부대행사 역시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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