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발생생물학회 회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임력 보존 및 증진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초기 단계이며 국내에서는 일부 연구진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있다” 며 “다양한 연구결과와 최신지견을 수렴하여 가임력 보존 기술 발전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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