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약계·병원
고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남경애·故 이규완 연구비상 선정
사진 왼쪽부터 이상훈·류기진·오수민 고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라포르시안] 고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홍순철)이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고려대산부인과 리서치페스티벌’을 열고 ‘무록남경애 산부인과연구비상’과 ‘이규완 산부인과VISION연구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록남경애 산부인과연구비상은 산부인과학교실의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남경애 교우(고대의대 18회)가 모교 산부인과학교실에 기부한 기금 2억 원을 바탕으로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원의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창설됐다

각 교원의 전년도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교실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결과 수상의 영예와 1000만 원 상금은 이상훈 고대안암병원 부인종양학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규완 산부인과VISION연구비상은 올해 작고한 故 이규완 명예교수(고대의대 29회)가 교실 발전을 위해 기부한 1억 원 기금을 바탕으로 창설됐다.

수상자로는 류기진 고대안암병원 생식내분비학 임상조교수와 오수민 고대구로병원 생식내분비학 임상조교수 대우가 선정돼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은 이은영 고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동문회장이 진행했다.

홍순철 주임교수는 “이번 시상은 모교 발전과 후학들에 대한 사랑으로 거금을 기꺼이 기부하신 남경애·이규완 선배님들의 고귀한 뜻을 기념하고 이어받고자 창설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 상훈을 통해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들이 연구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며 연구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