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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학회 공식저널 'CMH', 피인용지수 8점대 돌파
CMH 2022 표지.

[라포르시안] 대한간학회 (이사장 배시현)는 학회 공식 학술지인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이하 CMH)’이  2021 영향력 지수가 8점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과학인용색인(SCIE)에 등재된 CMH는 2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피인용 지수(JCR Impact Factor)가 8.337로  소화기·간장학 분야에서 전문 학술지로 위상을 높였다. 

CMH 편집장인 김승업 대한간학회 간행이사(세브란스병원 교수)는 “투고된 논문의 국가나 연구진의 명성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오직 학문적 가치로 논문을 평가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CMH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진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를 소집해 제 1차 CMH 국제편집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Paul Kwo 스탠포드 교수와 Grace Wong 홍콩중문대학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해외 저명한 편집자와 김윤준 서울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국내 편집자가 참석한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CMH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 교환을 했다. 

간학회 배시현 이사장은 “촉망받는 신진연구자들이 획기적인 연구를 CMH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CMH가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국제 학술지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계획”라고 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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