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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암생존자 어린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

[라포르시안] 지난 24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간 경기에서 암생존자 박영석 어린이가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됐다. 

올해 10살인 박영석 군은 2015년 백혈병 진단을 받은 이후 치료를 잘 받아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시구를 마친 박영석 군은 “좋아하는 야구 경기장에 형이랑 함께 야구공을 던져 너무 행복했고 아픈 친구들도 빨리 나아서 나처럼 좋아하는 것을 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암 너머 건강한 일상’이란 슬로건과 함께 마련한 이번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시구 행사는 암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암생존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준비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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