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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변이 추가 확진자 나와...인도서 입국

[라포르시안] 최근 인도에서 보고된 오미크론 세부계통 중 하나인 BA.2.75변이(일명 켄타우로스) 국내 두 번째 감염 사례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지난 5일 인도에서 입국해 이틀 뒤인 7일 확진됐으며, 현재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4일인천 거주 60대가 BA.2.75변이 첫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 가능 기간 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7만명대를 기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만1,170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900만9080명으로 집계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1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94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739병상으로, 20일 오후 5시 기군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7.4%, 준-중증병상 32.3%, 중등증병상 27.2%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1.2%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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