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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성형수술 ‘부작용 알리기' 캠페인 실시

[라포르시안]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대표 신호택)은 유저들이 신중하게 성형 의사 결정을 내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작용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작용 알리기 캠페인은 성형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성형 전 어떤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의해야 하는지 전달하고, 불필요한 수술은 피하는 등 유저들의 신중한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비톡이 공개한 첫 번째 사연자는 과도한 앞트임으로 인한 이물질 끼임 현상과 눈 시림, 눈꺼풀 흉터, 눈 안 감김으로 인한 시력 저하 및 건조함 등 눈 수술 부작용 경험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연자는 2년 전 코 성형수술을 받았는데, 실리콘 수술 후 코에 염증이 생겨 제거 수술을 진행했으나 수축으로 인해 콧구멍 비대칭 부작용을 겪게 됐다. 그녀는 성형 부작용과 함께 사람들을 만날 때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등 심리적 고통도 함께 토로했다.

해당 사연자는 “나에겐 부작용이 일어날 리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성형 전 할 수 있는 최선의 정보 확인과 고민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며 신중함을 강조했다.

한 뷰티·다이어트 유튜버는 안면윤곽, 눈, 코, 지방흡입 등 수차례 전신성형을 받은 후 겪은 부작용 경험을 이야기했다. 과도한 수술로 심각한 부분 부작용을 겪은 것은 물론 공황장애 및 대인기피증 등 심리적 고통도 함께 겪었다며 성형 부작용의 위험성을 전했다. 사연자들의 부작용 사연들은 바비톡 공식 유튜브 및 블로그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바비톡은 향후 성형 부작용 관련 실제 피해사례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유저들에게 보다 강력한 주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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