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한희철 의과대학장은 “고대의대의 봉사정신을 해외로 전파하는 의미있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교육·연구·진료·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영 기자
pcy@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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