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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AI‧5G 기반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추진

[라포르시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은 지난 22일 대규모 로봇융합모델 실증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보훈병원은 국책과제 수행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 ▲㈜엑스큐브(대표 임재관) ▲코가로보틱스㈜(대표 고동욱) ▲㈜트위니(대표 천영석)와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중앙보훈병원은 실증사업 운영과 활용·확산을 촉진하고 전담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은 실증사업 총괄 관리, 3개의 참여기관은 사업운영 참여와 실증·운영을 담당한다. 

국책과제로 선정된 실증사업은 라이다 융합 통합관제시스템 기반으로 로봇융합모델 실증을 통한 국가유공자 이동 편의 증진과 감염병 예방 등 보훈병원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기간에 ▲위치 안내 서비스 로봇 ▲환자 커뮤니케이션 로봇 ▲검체 이송 로봇 각 2대씩 총 6대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으로 환자 안내와 검체 배송을 운영한다. 올해는 1단계로 국비 9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은 실시간 위치 관제와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춰 고령인 환자와 보호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근영 병원장은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원내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겠다”라며, “국가유공자 이동 편의 증진과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 스마트한 보훈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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