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융합기술학회인 한국바이오칩학회에서 헬스케어디바이스의 주요 플랫폼의 하나인 바이오칩의 응용기술을 개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바이오칩의 설계기술 및 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한 논문을 SCI 저널에 20여 편 게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영 기자
pcy@rapportian.com
다른기사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융합기술학회인 한국바이오칩학회에서 헬스케어디바이스의 주요 플랫폼의 하나인 바이오칩의 응용기술을 개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바이오칩의 설계기술 및 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한 논문을 SCI 저널에 20여 편 게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