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헬스팩토리 대표이사 최정민(제이엠가정의학과 대표원장) 원장이 병원 진료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작한 건강기능식품브랜드 Dr. JM(닥터제이엠)의 ‘제이엠아르기닌4000’이 출시 이후 9차 완판을 달성했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섭취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운 닥터제이엠은 2020년 6월 첫 출시 이후 누적 450,000포를 판매했다.

닥터제이엠 영양제 4종은 6월 10일부터 사흘 간 개최되는 마이다이어트페어(My Diet Fair, SETEC 전시장)에서 제이엠가정의학과 주치의가 직접 설계 제조한 제이엠영양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이엠가정의학과 최정민 원장의 ‘요요가 오지 않는 다이어트 비법 5가지’ 강의도 12일 오후 3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엠헬스팩토리 관계자는 “닥터제이엠의 제이엠아르기닌4000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제이엠셀레늄아연, 제이엠마그네슘, 제이엠비컴포르테도 출시했다”며 “15개 지점의 제이엠가정의학과 원장들의 다수 진료 경험을 토대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 위주로 제조하여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국민 주치의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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