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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국제심포지엄 성료

[라포르시안]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 이상헌, 이사장 김태환)는 지난 19~21일 사흘 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42차 학술대회 및 제16차 국제심포지엄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약 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가운데 3일 간 학술대회 기간에 84개 구연 발표 및 160개 포스터가 발표됐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질환별로 새로 발표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year in review' 세션을 시작으로 이상헌 회장의 ‘한국 류마티스 분야 연구자들의 역할 변화’와 송영욱 제3대 이사장의 ‘한국 류마티스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기초 및 임상 연구 워크숍, 긴행위원회 세션, 근골격 초음파 (지도자 및 전공의 기초 과정) 워크숍 등 다양한 내용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저녁에는 4년 만에 개정된 ‘류마티스학’ 교과서 3판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관련 기사: 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교과서 3판 출판> 

둘째 날인 20일에는 미국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회장인 케네스 삭(Kenneth Sagg) 교수가 참석해 ‘미국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류마티스 분야가 직면한 과제와 미래 행동 방향’ 이란 기조 강연을 했다.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의 최신 동향’, ‘2022년 쇼그렌 증후군 임상연구의 업데이트’, ‘혈관염 세션’ 등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세션도 열렸다. 

같은 날 진행된 의료인문학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직업윤리와 노동 관계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저녁에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4차 정기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한양대 의대 배상철 교수가 선출됐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기조 강연으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안토니 로젠(Antony Rosen) 박사가 ‘류마티스학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이외 ‘골관절염 치료법: 사용 또는 남용?’, ‘류마티스관절염의 활막대식세포와 섬유아세포’, ‘전신경화증 분야의 새 도약’등을 주제로 다양한 국제심포지엄 세션이 열렸다. 

대한류마티스학회-대한골대사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는 ‘골다공증에서 골형성촉진제’, ‘골다공증 관리를 위한 이상적인 순차 치료’, ‘류마티스관절염 골절 치료와 예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많은 참가자가 류마티스 분야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회원 간 소통과 만남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활발한 지식 교류가 이뤄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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