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정진구 전공의(전북의대), 김석환 교수(보라매병원), 이상렬 이사장(대한안과학회), 이태영 회장(태준제약), 김만수 교수(가톨릭의대), 최희영 교수(부산의대)

태준제약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태준안과봉사상’과 ‘태준안과논문상’ 시상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준안과봉사상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만수 교수가, 태준논문상 최우수상은 보라매병원 김석환 교수, 우수상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최희영 교수, 전공의상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정진구 전공의가 각각 수상했다.

태준제약은 이번 학술대회기간 동안 안과전문의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초대형 아일랜드부스를 마련해 ▲안구건조증치료제 ‘뉴히알유니 0.15%’ 및 ‘뉴히알드롭 0.15%’ ▲4세대 항균점안제 ‘가티플로’ ▲차세대 NSAID제제 ‘브로낙’ ▲‘오큐아레즈투엠정’ ▲녹내장 치료제 ‘잘로스트점안액’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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