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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TC, 슈로스코리아와 파트너사 공식계약 체결하이브리드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 공급

[라포르시안] 국내 척추측만증 보조기 전문기업 VNTC(대표이사 노경석)는 지난 3일 독일 체형 클리닉 분야에서 100년 역사를 가진 슈로스 측만증 특화 운동법(Schroth Method) 국내법인 ‘슈로스코리아’(대표 황대영)와 파트너사 공식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슈로스코리아는 슈로스 자격을 취득한 마스터를 통해 측만 비수술 요법 특화 운동과 재활 트레이닝·통증클리닉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과정들을 제공하며 지도자 자격인증, 슈로스 메소드 가맹사업 및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VNTC는 이번 계약으로 전국 슈로스 메소드 센터 가맹점을 통해 유입되는 측만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협력해 척추즉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을 공급한다.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의 교정력과 연성 보조기 편의성 장점을 모두 적용한 하이브리드 척추측만증 보조기. 3점압 구조와 함께 압박 조절장치를 통해 교정력을 확보하고 부드러운 특수 소재로 제작돼 환자 착용감과 순응도를 크게 개선했다.

VNTC 관계자는 “플라스틱 보조기는 환자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거나 3D 스캐너 작업 및 제작이 이뤄지기 때문에 최소 2주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스파이나믹은 X-ray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측만증 특화 운동법을 국내에 공급하는 슈로스코리아와 함께 측만증 환자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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