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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김준엽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라포르시안]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엽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재활의학회 ‘신진연구자상’은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 최근 1년간 전국 재활의학 의사 가운데 연구업적이 가장 우수하고, 창의성과 높은 완성도로 재활의학회 발전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김준엽 교수는 뇌졸중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발생과 관련된 뇌 병변의 위치를 제시한 연구와 파킨슨병에서 발생하는 연하곤란 증상에 대해 뇌의 포도당 대사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 등으로 뇌질환의 통증과 연하곤란에 대한 재활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면서 재활의학 분야에서 신경학적인 원인을 밝히고자 뇌신경 영상 분석에 매진해 온 결과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론을 접목한 뇌신경 영상 분석으로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재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준엽 교수는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뇌신경재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을 포함한 퇴행성뇌질환 재활, 연하장애재활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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