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장수기업상은 오랜 전통과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킨 명문 장수기업을 포상해 경영의욕을 고취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은 업력 30년 이상 장수기업들로, 6개 부문 22개의 표창 시상이 진행됐다.
리스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엑스선 촬영 장비 중심의 사업을 확장하여 DR, 디지털 R/F, C-arm, 모바일 장비 등에 이르는 최첨단 디지털 제품의 100% 국산화를 통한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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