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교수는 ‘Autogenous tooth bone: its theoretical background and practice in clinical dentistry’을 주제로 자가치아뼈의 개발 아이디어, 실험실 소견, 동물실험 소견 등 3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유럽의 구강악면외과 전문의들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지난해까지 실시된 임상 증례들을 모아 확립된 이 교수의 임상연구 결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교수는 내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에도 초청연자로 확정됐다.
손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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