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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교수,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발간

[라포르시안]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1일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예방편·실전편)을 발간했다.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

이 책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화투 그림 10개가 쉬운 것부터 난이도별로 나열돼 있으며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된다.

또한 스티커 뒷면은 색칠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화투 문양을 순서에 맞춰 붙이고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력이 높아지도록 기획됐다.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는 치매 예방편과 치매 실전편으로 나눠 발간됐다. 동일한 화투 문양이지만 난이도(그림 조각 수)에 따라 예방편은 치매에 걸리지 않은 장년층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했고 실전편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가 급격히 악화되는 것을 막고 환자의 자신감을 찾아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설희 교수는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들은 어떠한 단계의 치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수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책이 많은 분들의 치매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교수는 대한치매학회(구 대한치매연구회)를 창립한 치매 연구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퇴행성 뇌질환과 치매를 전공한 의과학자이자 신경과 전문의이다.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해 국내외적으로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및 건국대병원 자문교수로 환자 진료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국제 임상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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