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한의사협회는 30일 열린 제45차 상임이사회에서 김이연 연세베스트요양병원 진료과장을 신임 홍보이사(비상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 신임 이사는 “중요한 시기에 의협 홍보이사직을 맡게 됐다. 제41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회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회원과 대국민 홍보 등 관련 직무에 홍보이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이연 홍보이사는 이달 30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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