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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덕 교수, 대한비만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라포르시안] 한병덕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한병덕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심부전 상관관계를 규명한 연구(1저자 한병덕·교신저자 김양현)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nd incidence of heart failure in the Korean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를 통해 최우수구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국가검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2002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 국가검진을 수검한 국민 중 약 796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결과 비알코올성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약 1.5배 심부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간이 있는 경우 65세 이상 고령과 여성에서 심부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병덕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우리사회 고령화 영향으로 심부전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은 환자 개인이나 사회적으로도 부담이 큰 질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좋다”며 “지방간이 있는 경우 심장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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