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노원구의사회 소속 개원 회원과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교수 등 32명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다.
노원구의사회 장현재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의료계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요즘 의료계에 어려움이 많은데 의료계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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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노원구의사회 소속 개원 회원과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교수 등 32명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다.
노원구의사회 장현재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의료계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요즘 의료계에 어려움이 많은데 의료계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