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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이달 21일부터 투여 대상 확대...이달 17일까지 총 8905명에 투여

[라포르시안]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대상이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오는 21일부터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5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더해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 1월 14일부터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팍스로비드 투약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처방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까지 사용 및 처방기관을 확대했다. 대상 연령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1월 22일부터), 50대 기저질환자(2월 7일부터)까지 확대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재택치료자 7,183명,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244명, 감염병전담병원 입원환자 1,478명 등  총 8,905명을 대상으로 팍스로비드 처방이 이뤄졌다. 17일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팍스로비드 전체 재고량은 2만2,965명분이다. 

한편 먹는 치료제 조제·전달은 사전에 지정된 약국에서만 가능하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먹는 치료제  지정약국은 총 472곳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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