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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이라의료재단 이사장, 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라포르시안] 박용우 이라의료재단 이사장(천안요양병원 이사장)이 지난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클럽 총 344명 중 의사로서는 30번째 이며, 전국적으로는 2,784명 중 의사로서는 170번째이다. 박용우 이사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대외적으로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및 총무이사, 대한병원협회 대회협력위원장 및 부회장, 제7대 대한요양병원협회 회장, 제29대 재경 전남의대 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요양병원협회 명예회장 및 결핵협회 부회장, 통합암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요양병원협회장 재임시에는 모든 환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제정했고 환자의 인권신장과 질 낮은 요양병원의 퇴출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7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이필수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MOU를 맺어 나눔을 함께 확대시켜나가기로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박용우 이사장은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평생을 남을 배려하고 돕고 사시는 것을 보고 자랐다”면서 “이 같은 어머니의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도 이번 사랑의 열매 기부를 시작으로 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7년에 출범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전국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2800여명의 회원이 있다.한편 이날 가입식에는 한국암재활협회 신정섭 회장과 뉴스인 최명규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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