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마라톤 대회마다 의료봉사를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진행을 도운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라토너 이봉주씨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이문수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병원장은 “지역 대표의료기관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향후 개최될 대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hovinlov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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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따르면 마라톤 대회마다 의료봉사를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진행을 도운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라토너 이봉주씨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이문수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병원장은 “지역 대표의료기관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향후 개최될 대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