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과장은 지난 18일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5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아킬레스건 봉합 후 단일 하지 거상시기와 근력 분석'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논문은 아킬레스건 파열의 치료과정에서 단일 하지 거상의 시기가 재활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다루고 있다.
한편 차 과장은 연구논문은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게재됐다.
양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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