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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메세나인상’ 문화부장관표창 수상

[라포르시안]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메세나인상’을 수상했다.

이왕준 이사장이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메세나인상’을 수상한 것은 환우와 직원, 지역주민들을 향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한 예술사랑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이다.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주관하는 메세나대상 시상식은 지난 1999년 창설돼 국내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호 보완적 지원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메세나인상 역대 수상자는 ▲이웅열 코오롱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경곤 우진건설 회장 ▲구자훈 LIG문화재단 이사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등이다. 의료계 인사가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 이사장이 수여 받은 메세나인상은 기업이 수상하는 타 부문과는 달리 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문화예술진흥에 공헌한 기업인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다.

명지병원은 2011년 종합병원 최초로 병원 내 ‘예술치유센터’를 신설하고, 음악과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한 전인적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병원 로비와 대강당, 그리고 입원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연 200여 회에 달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창의성과 혁신의 원동력을 얻고 있다”며 “의료 현장에서 확인된 예술치유의 역할을 토대로 ‘예술과 기업’ 만남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기업과 예술이 함께 걷는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나라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하나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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