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태중 교수는 싱글포트 전자궁적출술(single-port TLH) 및 싱글포트 자궁내막증 절제술(single-port retroperitoneal approach for endometriosis)을 실시했으며 ‘선진적 부인과 복강경 수술(Advanced laparoscopic techniques for GYN)’을 주제로 강연했다.
AIIMS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약 150명의 의사들이 참여해 한국의 앞선 수술 기법과 인도에서 시행 가능한 싱글포트 접근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AIIMS는 1,500병상 규모의 인도 국립교육병원이다.
손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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