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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치매치료제 개발 해양수산부 국책과제에 선정

[라포르시안]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해양수산부의 R&D 과제인 ‘극지 유전자원 활용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를 주관기관으로 안국약품, 성균관대학교 등 7개 기관이 3년 9개월 간 연구개발비 총 114억 원의 대규모 과제를 수행하게 됐으며, 안국약품은 이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정부로부터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극지 지의류(Ramalina terebrata) 유래의 라말린(Ramalin)의 유도체를 발굴하고 이를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으로, 라말린 성분은 동물시험 등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안국약품에 따르면 현재 출시된 치매치료제 성분은 도네페질, 메만틴,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등 4개에 불과하고,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보이지만 근본적 치료제로서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아두카누맙이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FDA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지만, 효능에 대한 우려뿐 아니라 연간 6,000만원  가량의 치료비 등으로 환자들의 접근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 치료제 개발에 대한 니즈가 절실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하는 치매치료제는 약효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상용화되면 전 세계적으로도 의미있는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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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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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10-20 05:10:34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삭제

    • macmaca 2021-10-20 05:09:55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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