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포장을 수상한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사진 오른쪽)
근정포장을 수상한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사진 오른쪽)

[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가 지난 8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최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 권 교수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특히 정신질환의 편견을 줄이기 위해 ‘정신분열병’을 ‘조현병’으로 개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정신질환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정했고 국가별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