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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연합, '환자의 날' 기념식...대선 후보에 '보건의료 환자정책' 제안

[라포르시안]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은 6일 오전 서울 종로3가역 인근 청어람홀에서 '제2회 환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환자단체연합은 출범 10주년이 되는 작년 10월 6일을 '제1회 환자의 날'로 제정, 매년 10월 6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제2회 환자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당초 계획했던 내용보다 축소해 유튜브채널 '환자단체연합회'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은 외부 기관·단체 영상축사, 환자 관련 유공자 표창,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에게 제안하는 '보건의료 환자정책' 순서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연은 환자가 바라는 보건의료 환자정책 발표 순서에서 개별 환자단체 대표들과 함께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환자투병통합지원 플랫폼, 자발적 장기기증 참여환경, 생명과 직결된 신약의 건강보험 신속등재 제도, 한국형 상병수당 제도, 환자참여형 환자안전 환경, '환자 투병 및 권익 증진에 관한 법률'(일명, 환자기본법) 제정 등이다. 

환연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에게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 만들기 방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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