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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훈 인터메드내과 원장, ‘BIB 위풍선’ 자문단에 위촉
김형훈 인터메드내과 원장과 정구완 사이넥스 상임고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포르시안] 사이넥스(대표이사 김영)는 김형훈 인터메드내과 원장을 위풍선 ‘BIB System’(이하 BIB 위풍선)의 국내 의학 자문 위원(Advisory Board Member)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BIB 위풍선은 식이 조절이 어려운 비만 환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써 국내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내과 전문의이자 내시경 전문가인 김형훈 원장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인터메드내과 대표원장으로 위내 풍선 삽입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BIB 위풍선 제조사 Apollo Endosurgey와 국내 공식 수입사 사이넥스로부터 의학 자문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구완 사이넥스 상임고문은 김 원장에게 자문 위원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위내 풍선 삽입술에 대한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형훈 원장은 위촉식에서 “BIB 위풍선은 내시경과 유사한 방식으로 삽입과 제거가 진행돼 안전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해외에서 이미 효과적인 체중 감량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비침습적인 체중 감량 방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학 자문 위원으로서 활발한 시술과 학술활동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김 원장은 대한내시경학회 교육위원과 가톨릭대의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거쳤으며, 대한비만학회·임상초음파학학회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Apollo Endosurgery가 개발한 BIB System은 비만대사 치료 중 위내 풍선 삽입술에 사용하는 위풍선으로 위에 삽입된 풍선에 식염수를 채워 포만감을 줌으로써 체중 감량을 돕는다.

지난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80개국 30만 명 이상 환자에게 시술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사이넥스를 통해 출시된 이후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으면서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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