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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SPITAL FAIR] 썸텍·리브스메드, ‘3D 복강경 수술 시스템’ 구현3D 복강경·다관절 수술기구 콜라보 ‘공동 홍보관’ 운영

[라포르시안]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1) 현장에서는 3D 복강경 시스템과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콜라보로 스마트 ‘3D 복강경 수술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썸텍(대표이사 양희봉)과 리브스메드(대표이사 이정주)는 KHF 2021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썸텍은 소프트웨어·광학·의학·전자기술을 결합한 ‘3D 복강경’과 ‘3D 비디오 수술 현미경’을 개발한 기술혁신형 국내 기업. 3D 부문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3D 영상기술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 양희봉 대표는 2012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3D 복강경 시스템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 독일 의료기기전시회 메디카(Medica)에서는 최초의 3D 비디오 수술현미경 ‘RealMicro’(VOMS-100 시리즈)를 출품해 수술현미경의 3D 비디오 방식 전환 트렌드를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썸텍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센서에서 표시장치 출력까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3D 비디오 수술현미경 ‘VOMS-400’ 모델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4K 해상도의 3D 복강경과 특수 장치 및 데스크 탑이나 스탠드 타입으로 장착 가능한 ‘무안경 3D 콘솔’ 장치를 비롯해 장시간 수술로 인한 의료인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Surgeon Chair’를 개발해 인증을 진행 중이다.

한편, 리브스메드는 1회용 다관절 다자유도 최소침습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력의 한계를 뛰어 넘은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티센셜은 수술을 위해 인체 내부로 삽입되는 집게(End-Tool) 부분이 다관절 구조로 수술자가 해당 관절 구조를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핸드헬드형 타입의 복강경 수술기구로 기존 복강경 수술기구의 단점과 한계성을 극복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아티센셜의 혁신성과 국민보건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11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2020년 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지정됐다.

작년 7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예비유니콘 선정심사에서 기술과 사업성 평가 1등을 차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해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썸텍과 리브스메드는 KHF 2021에서 양사의 기술적 융합을 통해 3D 복강경 아티센셜 수술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공동 홍보관은 두 혁신기업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마트 첨단 3D 복강경 수술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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