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혁 전문의는 최근 5년간 무릎의 인공관절술 및 스포츠 손상분야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왔다. 관련 논문이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등 SCI급 해외 논문학회지를 비롯 정형외과학회지, 스포츠의학회지, 슬관절학회지 및 골절학회지 등 국내전문학회지에 게재된 바 있다.
손의식 기자
hovinlov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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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혁 전문의는 최근 5년간 무릎의 인공관절술 및 스포츠 손상분야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왔다. 관련 논문이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등 SCI급 해외 논문학회지를 비롯 정형외과학회지, 스포츠의학회지, 슬관절학회지 및 골절학회지 등 국내전문학회지에 게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