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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취약층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 건강키트 전달

[라포르시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보양식을 포함한 건강키트를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The 건강한 하루’를 진행했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기획한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는 무더위와 장마, 코로나19 등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보내는 지역사회 취약가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직접 여름나기 용품과 보양식을 전달하는 자선행사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회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준비한 건강키트에는 보양식과 더불어 열악한 주거 환경에 따른 해충퇴치를 위한 살충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등을 담았다. 건강키트를 장바구니에 담아 초복(7월 11일)을 전후해 총 2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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