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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어르신 건강은 모바일보건소가 지킨다"
마포보건소 담당자가 대상자에게 건강측정정보 그래프를 보여주며 상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라포르시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은 지난해 10월 한국판 뉴딜 정책 과제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가 최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한국판뉴딜 ‘이달의 뉴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취약 계층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뉴딜 과제다.

정보원은 스마트 기기로 수집한 어르신 일상활동 데이터 분석, 실시간 모니터링, 건강습관 제안, 건강컨설팅 등 비대면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케어’ 앱 개발과 모바일보건소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전국 24개 보건소에서 1만 4천여명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운동․영양․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80개 보건소에서 약 5만명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원은 이 서비스를 아동·임산부·장애인 등 건강취약층으로 확대하고, 보건과 복지정보를 융합한 디지털 건강돌봄 플랫폼 체계로 전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희택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가 감염이 우려되는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어르신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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