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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새 패러다임은 초기부터 적극적인 혈당조절"사노피,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라포르시안]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4월부터 5월, 6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인슐린 마스터코스(Insulin Master Course) 당신의 인슐린(仁術+隣)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사노피가 인슐린을 통한 올바른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슐린이 필요한 다양한 환자 상황에서의 인슐린 치료 방법 및 전략이 6개의 주제로 나뉘어 내분비내과 전문의들로부터 소개됐으며, 인슐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정보를 얻고자 전국 약 800명의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온라인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가톨릭의대 권혁상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근 당뇨병 치료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2형 당뇨병 초기부터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통해 정상 혈당 수준까지 낮춰 베타세포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는 전략이 추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권 교수는 “비만한 환자에서는 체중감량을 통해 관해를 유도하는 등 초기 당뇨병 환자에 대한 치료가 화두가 되는 가운데 2형 당뇨병 환자 중 심한 고혈당과 당독성 상황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가 추천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의적절한 인슐린 치료는 목표 혈당 유지는 물론 합병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배경은 사장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당뇨병 환자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와 실제 치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는 1999년에 합병한 자회사 훽스트(Hoechst)가 1923년 세계 최초로 의약품으로서 인슐린을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24시간 지속형 기저인슐린 란투스를 출시하는 등 인슐린 발견 후 지난 100년여간 인슐린 제제를 개발해왔다.

사노피는 투제오주 솔로스타 및 고정비율 통합제제 솔리쿠아펜주, 솔리쿠아펜주 등 혁신적 인슐린 제제를 국내 임상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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