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0일 강동구청에서 서울시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강동구청의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구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강동구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2020년 8월부터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후원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5,250만원 상당의 유산균을 전달한 바 있다. 

동성제약이 후원한 ‘바이오가이아 츄어블정’ 유산균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받은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물 없이 씹어먹는 츄어블 타입의 딸기맛 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양구 대표는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통해 이웃의 장 건강을 증진코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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