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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로스 "모바일 병원 진료예약·접수 ‘똑닥’ 이용량 급증"

[라포르시안]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5월 똑닥을 통한 진료 완료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똑닥의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서비스를 통해 진료를 마친 건수는 전년 5월 대비 66%, 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에 비해서도 46%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똑닥에 가입한 약 1만 3,000개 병원의 전체 환자 수가 전년대비 6% 증가에 그쳤으며 2019년에 비해서는 오히려 10% 감소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이례적인 수치.

비브로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피하는 현상은 계속되고 있으나 예방접종 등 어쩔 수 없이 병원에 방문해야 할 경우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서비스를 활용해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소아 환자뿐만 아니라 20대 이상 성인 환자의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서비스 사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5월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서비스를 통해 진료를 마친 건수는 20대 33%, 30대 57%, 40대 73%, 50대 39%, 60대 이상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 정형외과 등 성인 진료과목에서의 똑닥 사용 증가에 따라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 트렌드가 소아 환자를 넘어 점차 성인 환자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병원 방문 환자 수는 회복이 더딘 상태이나 똑닥 사용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성인 환자들의 사용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향후 모바일 진료 예약과 접수로 병원을 방문하고 모바일 결제로 진료비를 결제하는 방식이 병원 방문의 기본 공식으로 자리 잡을 것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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