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치매지원센터는 서울시 문화이용권사업 ‘사랑의 문화나눔’을 통해 29일 성북보건소 5층에서 관내 노인과 치매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청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민요와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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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서는 민요와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