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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한양대병원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 연구자’에 선정

[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가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한국의 우수 연구자’에 선정됐다. 

‘한국의 우수 연구자’는 한국연구재단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매년 의학, 간호학, 치의학 분야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상하고, 매월 1편의 우수 연구를 소개한다.

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2021년 5월호에 ‘척추관절염 환자의 천장관절, 척추자기공명영상에서 골수 지방분율을 이용한 질병의 만성정도평가:후향적 연구’라는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은 척추관절염과 관련하여 천장관절과 척추체에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지방침착의 정도를 자기공명영상에서 객관적으로 정량화해 규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척추관절염이 요추와 천장관절에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키고 난 후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지방 침착이 질병의 만성도와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면서 “앞으로도 본원 류마티스내과 의료진과 훌륭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척추관절염뿐만 아니라 류마티스관절염, 경피증, 염증성 근염 등 자가면역질환에서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류마티스질환의 영상의학적 정량적 평가 AI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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