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제약·의료산업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 의약품특허목록집에 등재

[라포르시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고지혈증 치료제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 특허 2건이 최근 의약품특허목록집에 등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및 아토르바스타틴(Omega-3-acid ethylester와 Atrovastatin)이 함유된 개량신약 복합제다.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과 연관성이 인정돼 의약품특허목록 등재된 특허는 ‘콤비젤’ 기술(CombiGel Technology, 알약 속에 알약을 온전한 형태로 넣는 기술)이 적용된 캡슐 내 정제를 넣는 기술 관련 특허 1건과 방유성(Oilproof)기제 코팅 기술 관련 특허 1건이다.

등재 특허 존속기간은 각각 2035년 8월 13일, 2036년 2월 5일까지다. 

회사 측은 콤비젤 기술을 적용하면서도 기존 제형보다 약물 안정성이 개선된 복합제제로 개발한 것에 기술적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에 등재된 국내 특허 2건 외에 미국과 일본, 베트남에서도 특허가 등록돼 일본에서 2037년, 베트남에서는 2035년까지 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적 권리를 보장받으며 중국, 유럽, 태국, 필리핀 등에도 출원돼 심사 중이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 복합제 ‘아트맥콤비젤연집캡슐’의 품목 허가를 취득하고 지난달 1일 발매했다.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아트로바스타틴(Atrovastatin) 단독요법으로 저밀도지지단백질-콜레스테롤(LDL-C)은 적절히 조절되나 중성지방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되고 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의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