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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간호사들, 가족 대신 격리병동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선물

[라포르시안]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송관영) 간호사들이 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격리치료로 가족 면회가 어려운 어르신 입원 환자들을 위해 ㅋ네이션 200송이를 선물했다

서울의료원 간호부는 코로나19 격리병동에 입원해 있는 어르신 환자를 위해 전담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입원환자 김 모 어르신(74)은 “아무도 만날 수 없는 코로나 병동에서 생각지 못한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자식 대신에 카네이션을 챙겨준 의료진에게 너무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의료원은 2020년 1월 30일 국내 5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이후 지금까지 7,500여 명에 달하는 확진 환자를 치료했다. 작년 2월 20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병동 전체를 음압병동으로 전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병상을 운영하며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해왔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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