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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캘리포니아·브리질 기타 변이에 효과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라포르시안] 셀트리온이 개발한 국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가 일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2종에 세포 수준에서 방어 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123개 병원에 5,800명 환자에게 투약됐다. 

국내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63개 병원에서 1,535명의 환자에게 투약됐다. 

방대본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항체 치료제의 효능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기타 변이인 미국 캘리포니아 변이 바이러스 2종에 대해 한 국내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 효능을 세포주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중화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기타 변이인 브라질형 변이 중 P2 변이주에 대해서도 중화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은 "다만 브라질형 변이 중 주요 변이에 해당하는 P1 변이주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배양 이후 효능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뉴욕형 변이 바이러스 그리고 나이지리아 변이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도 향후 항체치료제 중화효능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백신개발은 현재 총 5개 회사가 임상계획 승인을 받아 8개 종목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합성항원 백신, 진원생명과학의 DNA 백신, 유바이오로직스의 합성항원 백신이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제넥신사의 DNA 백신, 셀리드사의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이 임상 2상 시험단계에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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