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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전북대병원 교수, 헌혈유공 ‘금장’ 수상

[라포르시안]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신장내과 박성광 교수가 50회 이상 헌혈을 통해 혈액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헌혈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을 수여한다. 

박성광 교수는 의과대학생 때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헌혈을 해 왔고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하고 헌혈을 권장함으로써 귀감이 되어 왔다. 

지난 23일 헌혈의집 전북대센터에서 50번째 헌혈을 실시하며 의사로써는 흔치 않은 헌혈 금장을 받은 박 교수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 들 만이 할 수 있고 헌혈을 하면 건강해진다”며 "코로나 시대에 병원에서 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 공급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더 많은 건강한 사람들이 헌혈의 참 의미인 ‘생명의 보시’에 동참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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